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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버릇 |
이름 |
관리자 |
작성일 |
2014.03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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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 버릇
| 울거나 낑낑대는 버릇, 물어뜯는 버릇, 으르렁대거나 무는 버릇
애견이 울거나 낑낑대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하려고 하는 표시이다.
① 밖에 나가고 싶거나 ② 놀고 싶거나 ③ 용변을 보고 싶거나 ④ 배가 고플 때
등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찾아서 해결해 주도록 한다. 이빨이 날 때 모든 애견들은 아무거나 물어 뜯으면서 논다.
신발, 의자다리, 헝겊조각 등 아무거나 물어 뜬는다. 이 때 빈깡통을 흔들며 단호하게 " 안돼!" 라고 말한다. 그리고 개껌과 장난감을 수시로 주어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.
거칠게 놀면서 으르렁대거나 물려고 할 때
① 마찬가지 방법으로 않된다고 날카롭게 처벌 ② 턱밑을 가볍게 때린다 ③ 자기(개 자신이)가 모든 식구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존재라는 걸 인식시켜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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